- ipython도 괜찮습니다만, 아무래도 번거롭습니다.
- jupyter notebook이나 jupyterlab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로컬의 것을 사용하려면 준비가 번거롭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것을 이용하기도 합니다만,
- 그냥 JetBrains의 PyCharm이 설치되어 있다면 이것 하나만 띄우고 하기도 합니다.
기본 설정
pure python 으로 선택, interpreter는 저는 conda환경쪽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최근의 PyCharm은 pure python project를 생성하면 이렇게 break point 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프레임웍
가장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 그냥 pyte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
기타
사실은 최근은 python project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세한 설정등은 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