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047 에서 gitlab을 이용한 CI/CD를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만, API를 테스트하기 전과 후에 해야할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setup과 teardown의 PipeLine이 추가되어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Pipe라인을 통과한 Merge Request의 화면입니다.
아직 연구중이고 개선중이어서, 완성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CI/CD 조금씩 진화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직 회사에서는 CI/CD의 개념이 보편화되지 않아서, 테스터서버의 지원이 실험적인 형태로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는 다 해볼 수는 없지만, 정리되면 더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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